(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수요미식회’ 신아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책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물오른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결혼하고 더 이뻐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이화여자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의 남편은 2살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져있다.
결혼 당시 하버드대 동문의 남편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신아영은 tvN ‘수요미식회’,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자정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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