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하재익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하재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소중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익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쩜 젊어졌다?”, “잘생겻쏘요오..”, “만화에서 튀어 나온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재익은 로버트 할리(하일)의 아들이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의 국적은 미국과 한국 보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그의 아버지 로버트 할리는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재익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문에스더와 가상 부부로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에스더는 유명 영어강사 문단열의 딸로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8: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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