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의자에 앉아 아련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로 완성한 이기적인 비율이 부러움을 부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김 진짜 하 미치겠다”, “에바야 너무 잘생겨서 눈물 나..♥♥”, “내 스타일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강현석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 중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는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강현석은 이승윤의 단골 브랜드 매장 직원으로 직접 스카우트해 함께 일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미모로 ‘전참시’ 출연 직후 화제를 모았다.
강현석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며 이승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은 ‘진짜사나이300’ 동반 출연을 제의받기도 했다.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그가 윤택과 함께 출연하는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