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원영♥심이영, 결혼 6년차에도 여전히 다정한 모습…‘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최원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깨소금이 뚝뚝 최원영❤심이영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월등연기자부부를 응원합니다”, “점점 닮아가시는듯ㅎㅎ”, “이부부 너무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아내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백년의 유산’에서 호흡을 맞추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심이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최원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