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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3월 ‘보금자리론’ 금리 0.05%포인트 인하…최저금리 연 2.80% 및 우대금리 적용까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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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의 3월 금리를 0.05%포인트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에는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연 2.90%(만기 10년)~3.15%(30년) 금리가 적용된다.

전자약정 등으로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80%(10년)~3.0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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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더나은 보금자리론’ 금리도 일반 보금자리론과 동일하며 전자약정 등으로 진행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보금자리론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다자녀)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적으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사회적 배려층 우대금리의 경우 항목별로 0.4% 우대가 가능하며, 신혼가구는 0.2% 우대가 가능하다.

또한 가족사랑 우대금리는 신청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공사의 전세(월세)자금 보증이나 주택연금 상품을 이용할 경우 0.1%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안심주머니 앱에서 금리할인 쿠폰을 발급받은 경우에는 0.02% 인하된다.

공사 관계자는 “조달금리가 절감되면서 보금자리론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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