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마리 부부, 화려함 가득한 메이크업 실력…‘2세 질문에 센스있게 넘어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마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마리의 시댁 방문기를 그렸다.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들은 두 사람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에 제이블랙은 “얼마전에 행사에서 이정재씨랑 정우성씨를 봤다”며 센스있게 화제를 전환시켰다.

한편 두 사람의 애정어린 모습과 관련해 이들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리 인스타그램
마리 인스타그램

21일 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꾸락을 입에 대면 조금 예뻐보인담스 네일&메이컵 보아하니 벌건거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리는 화려함 가득한 메이크업을 뽐내고 있다.

그의 고혹적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표현 대박찰떡” “완전 내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4살의 나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