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배진영, 광고 모델 발탁 이어 패션 화보 초고속 완판까지...성공적 홀로서기 행보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워너원 출신 배진영의 활발한 홀로서기 행보가 심상치 않다.

배진영의 첫 단독 화보가 실렸던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2월호는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배진영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배진영의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가 실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3월호 또한 단숨에 품절되는 등 배진영은 가요계 대표 초고속 완판남으로 등극했다.

수많은 매거진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진영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며, 광고계 대세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워너원 활동 당시 베일에 가려진 것처럼 신비로운 이미지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배진영은 홀로서기 후 누구보다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가장 주목받는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은 라디오에서 “배진영은 로맨틱 코미디에 잘 어울리는 ‘로코상’이다”라고 언급하며 배우로서의 풍부한 포텐셜도 주목했을만큼, 배진영은 연예계 셀럽들의 관심 속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 세계 팬들에게 열띤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배진영은 계속해서 꽃길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