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꿈★은 이루어진다. 아마도?
수트핏이 좋다는 기사는 많은데 아직 ‘수트 모델로서 강다니엘’에 대한 글은 안 보이기에 냉큼 쓰는 HD스토리.
‘수트 모델로 가는 길 열어줘~ 열어줘~’
‘Get Ugly가 아닌 Get suit’
‘이게 전신샷이구요’
‘이게 상반신샷입니다 클라이언트 여러분’
‘보시는 김에 쏘리쏘리 직캠도 한번 보세요’
‘강다니엘 수트 입혀놓고 레이니즘 무대 한번 때려주면 광고 다 완성됩니다. 참 쉽죠?’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 1위의 위엄’
‘솔직히 사진마다 제목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보면 다 아시잖아요’
‘마무으리도 멋지게’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1년 6개월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2019년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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