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한 세븐틴 민규-승관이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세븐틴의 공식 트위터에 “격하게 참견하고 싶은 조합 뿌뀨가 #전지적참견시점 에 떴습니다. 예능 천재 만재 뿌뀨와 함께해서 더더 재미있었던 전참시. 다음 주가 너무너무 기대되는 캐럿들 모두 손~ 모두 다음 주 토요일 11시 5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규와 승관은 ‘전지적 참견 시점’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했어요♥”, “다음 주도 본방사수~”, “너희 진짜 예능 천재야..” 등 애정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민규와 승관이 속한 세븐틴은 지난 2015년 5월 26일 데뷔했다.
지난달 21일 6번째 미니 앨범 ‘YOU MADE MY DAWN’으로 컴백한 그들은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특히 세븐틴의 민규와 승관은 출연 예능에서 화려한 입담을 펼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며 또 한번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
세븐틴 민규-승관이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