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국악인 박애리와 남편 팝핀현준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최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하루종일 촬영이네요 ~ #촬영 #팝핀현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횟수가 잦아지며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복 마니 받으세요 형님”,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팝핀현준은 아내 국악인 박애리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1979년생인 팝핀현준은 올해 나이 41세이며 국악인 박애리는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최근 방송된 채널A ‘닥터지바고’에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은바 있다.
박애리는 집구조에 대해 “지하 1층은 남편의 연습실, 2층은 내 연습실, 3층은 우리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다”라고 소개했다.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채널A ‘닥터지바고’에 출연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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