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훌쩍 자란 딸 아윤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보내고 계신가요 남편이 출장간 저는 아기랑 데이트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곳저곳을 방문한 정다은과 아윤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느새 성장한 아윤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3월 결혼했다.
이어 같은 해 9월 딸 아윤이를 얻었다.
1976년생인 조우종의 나이는 올해 44세.
1983년생인 정다은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현재 정다은은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진행을 맡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매주 월~금 오전 10시 방송된다.
조우종은 최근 윤선생이 출시한 7~9세 영어학습 상품 ‘초통영’의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앞서 조우종은 초등학생들의 이색 토크쇼 EBS1 ‘초이슈’ MC를 맡아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2 0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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