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5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 VIP시사회에 정유미가 참석했다.
‘인간중독’ VIP시사회에 참석한 정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간사 안에서 일어나는 치명적인 스캔들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스캔들’의 각본을 맡고 ‘음란서생’으로 감독으로 데뷔한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 임지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고품격 파격멜로 ‘인간중독’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간사 안에서 일어나는 치명적인 스캔들을 그린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13 19:31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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