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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베트남 하노이의 북한 식당 ‘평양관’과 ‘고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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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베트남 현지 취재를 통해 도이머이 정책의 원동력과 북한 개방 노선의 방향에 대해 파헤쳤다.

21일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쇄신의 나라, 베트남 가다!’ 편이 방송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오는 27~28일에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하노이로 결정되고 모든 이목이 베트남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스포트라이트’ 제작진도 베트남 하노이로 향했다.

그 중에서도 하노이에서 3년가량 영업 중인 북한 식당 ‘평양관’과 ‘고려식당’이 눈길을 끌었다. 북한 본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관리는 국가에서 하지만 회사별로 자기 소속이 다 있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은 평양관 여성 종업원에게 “김정은 위원장이 하노이에 오게 돼 좋겠다”고 말했고, 해당 여성은 “좋다. (그때) 문 닫는다. (김정은 위원장을 직접 뵐지는) 아직 잘 모른다”고 답했다.

JTBC 정통 탐사기획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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