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빅이슈’ 한예슬,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으로 변신…기대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SBS ‘빅이슈’ 한예슬이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으로 변신,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빅이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 드라마다.

극 중 한예슬은 ‘빅이슈’에서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연예스캔들 파파라치 신문 ‘선데이 통신’ 편집장으로, 한 번 냄새를 맡으면 놀라운 인맥과 막강한 정보력으로 셀럽의 스캔들을 잡아내고야 마는 위악적인 캐릭터 지수현 역을 맡았다. 

극 중 지수현은 홈리스가 된 한석주(주진모)를 파파라치 세계로 끌어들이는, 파파라치 세계의 권력자이다. ‘로코 퀸’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진 한예슬의 연기 변신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예슬이 열연을 펼치게 될 셀럽 지수현의 ‘편집장 스타일’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BS ‘빅이슈’ 제공
SBS ‘빅이슈’ 제공

그동안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던 한예슬이 ‘빅이슈’를 통해 여성스러움과 걸크러쉬를 오고 가는 트렌디한 패션을 연출하며, 지수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무엇보다 한예슬은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다양한 패션으로 셀럽 못지않은 편집장 지수현 캐릭터를 멋스럽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연기까지 선보여 현장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예슬 표 ‘선데이 통신’ 편집장 지수현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한예슬은 촬영 전에 해맑은 웃음을 짓다가도 카메라가 돌아가면 순간적으로 지수현 캐릭터에 몰입해 눈빛, 동작하나하나까지 지수현이 된다”며 “여기에 한예슬의 패션 감각까지 더해져 셀럽보다 잘나가는 ‘선데이 통신’ 편집장의 모습이 완벽하게 담겼다. 촬영장 주변 공기부터 다르게 만드는 한예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