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혜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한 김혜윤이 담겼다.
그는 버킷햇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하얀 피부와 동그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공주님”, “역시 우리 마멜 짱이야!”, “언니 빨리 다른 작품도 많이 해주세요~~”, “예쁘다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 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이후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tvN 드라마 ‘도깨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어느덧 데뷔 6년 차인 그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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