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나는자연인이다 ㅋ애청자입니다ㅎ”, “매니저 잘생김”, “화이팅! 매니저님 놓치지 말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윤은 최근 매니저 강현석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니저 강현석은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함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나이는 28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승윤과 남다른 케미와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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