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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도끼, 힙한 스타일 눈길…‘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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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킬빌’ 도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목걸이를 한 도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1990년 생인 도끼는 올해 나이 30세. 2005년 노래 ‘다이나믹듀오-서커스’에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이준경이다.

데뷔 후 그는 ‘말조심’, ‘그곳에서’, ‘1llusion’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도끼 인스타그램
도끼 인스타그램

도끼는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에 출연 중이다.

‘킬빌’에는 양동근, 제시, 치타, 비와이 등도 출연해 화려한 랩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21일 ‘킬빌’에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On my way’ 시리즈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

이 무대로 도끼는 관객들에게 짠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색다른 모습으로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매료시킬 도끼의 무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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