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니콜라스 홀트, SNS 속 근황 눈길…‘여전히 멋짐 유지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화제다.

이에 출연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근황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니콜라스 홀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라스 홀트는 넥타이의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그의 시크한 표정과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1989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31세다.

니콜라스 홀트 인스타그램
니콜라스 홀트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1996년 영화 ‘인티미트 릴레이션’으로 데뷔했다.

2007년 드라마 ‘스킨스’로 이름을 알린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커런트 워’ 등에서 활약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지난 2016년 5월 25일 개봉했다.

당시 제임스 맥어 보이, 제니퍼 로렌스, 마이클 패스벤더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작품은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속편이자 엑스맨 영화 시리즈의 아홉번째 작품이다.

21일 채널 CGV에 편성되며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니콜라스 홀트 주연의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1일 채널 CGV에서 오후 7시 40분에 1부를, 오후 9시에 2부를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