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는 소소하지만 소중한 법률정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인철 변호사와 박호균 변호사가 전문가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 나눴다.
시청자들은 의료과실과 관련된 다양한 사연을 보내왔다.
병원의 실수로 질병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 것,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는데 보험사에선 암이 아니라고 처리한 것 등등의 사연이 전해졌다.
아나운서 MC군단은 사연들에 공감하고 함께 안타까워했다.
특히 박호균 변호사는 의사 출신 변호사로 의료지식과 법률지식을 모두 꿰뚫고 있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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