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팝핀현준♥국악인 박애리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한 지 9년 되는 날이라서 색시랑 둘이 오붓하게 저녁 먹었습니다 항상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내 색시 박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팝핀현준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댄서 겸 가수다.
그의 아내 박애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국악인이다.
두 사람은 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2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