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아침마당’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번 코너에서는 ‘치매 부모님 간병’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홍혜걸 박사, 현숙, 전원주 등이 출연해 서로 의견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 의학박사는 부모님이 치매에 걸린다면 끝까지 집에서 모신다or전문 요양병원에 모신다 중에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다를 선택했다.
홍혜걸 박사는 “부모님이 보시면 서운하실수도 있는데 치매라는 병이 간단한 병이 아니다. 치매가 하나가 아니다.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초기부터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보였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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