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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전현무X신동엽, 손병호 극찬에 놀란 ‘안동 50년 전통 갈빗집-선짓국 맛집’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2.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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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서 손병호, 황보라, 홍윤화가 나와서 '줄 서도 아깝지 않은 그집' 안동 맛집을 소개했다. 
 
20일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 박찬일 셰프, 박준우 칼럼니스트가 나왔다. 

 

tvN‘수요미식회’방송캡처
tvN‘수요미식회’방송캡처

  
이번 시간에는 '경상북도 안동'편으로 배우 손병호, 황보라,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했다.
 
‘아는 만큼 맛있다’ 코너에서는 헛제삿밥과 메밀묵 그리고 태평초를 소개했다.
 
신아영과 홍윤화는 안동에서 태평초 맛집을 찾아서 직접 맛 보았는데 보기에는 흡사 김치찌개 같지만 청포묵과 각종 재료들을 넣었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고 전했다.
 
'줄 서도 아깝지 않은 그집' 코너에서는 안동의 갈비 골목을 찾아갔다. 
 
첫번째로 소개된 갈빗집은 깊은 감칠맛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50년 전통의 소갈비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인데 신아영은 “양념갈비로 나온 갈비 맛은 마치 생갈비처럼 양념 맛이 진하지 않아서 좋았다”라고 맛 평가를 했다.
 
이어 홍윤화는 “TV를 보면서 먹었으면 끝도 없이 먹었을 고다. 혀에 올려놓으면 목구멍으로 스르륵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박찬일은 “갈비는 당연히 양조 간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선간장을 써서 처음에는 생소한 맛이 느껴지지만 먹다 보면 그 맛에 반하게 됐다”고 했다.
 
황보라는 “흰밥을 원래 안좋아하는데 고슬고슬한 밥에 된장찌게에 나물을 넣고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더라. 밥 알을 한 톨도 안남기고 먹었다”고 하며 감탄했다. 
 
손병호가 끝도 없는 극찬을 하자 황보라는 “선배님이 이 집을 소개했냐”라고 물었고 손병호는 “저는 이 집이 처음이다”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두번째 맛집으로는 신선한 선지와 소기가 듬뿍 들어간 따뜻한 선짓국을 맛 볼 수 있는 곳이 나왔는데 손병호는 “평소 선지를 못 먹는데 육개장 같은 맛에 반해서 싹싹 긁어 먹었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N 방송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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