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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라스)’ 강유미, 1세대 크리에이터 ‘구독자 54만명’…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 먹방 아닌 게임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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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연예인 크리에티터 강유미와 유민상을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차태현의 진행으로 이덕화, 강민경, 강유미, 유민상 네 명의 연예인 유튜버가 출연하는 ‘구독 좋아여 부탁해요’ 특집이 꾸며졌다. 

 

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강유미는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1세대 연예인 크리에이터 변신후의 근황을 소개했다.
 
강유미는 함께 출연한 이덕화가 자신을 몰라보자 성형 전 술을 함께 마셨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수입 애기가 나오자 “개그우먼 때보다 수입이 짭짤하다”면서 “월세에서 전세로 옮길 정도였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ASMR(특정 자극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 등을 느끼게 되는 현상) 영상이 제일 어려운데 하다보면 자꾸 욕이 나온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유난히 영상이 뚝뚝 끊긴다고 하던데”라고 하자 강유미는 “편집할때 욕을 편집해서 그런다”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강유미에게 “미미채널을 함께 했던 안영미와 싸워서 해체된 거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싸우기도 했는데 그 이유로 해체 된 것은 아니다. 안영미 측 소속사 문제도 있고 여러사정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돈가스 때문에 싸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 개그맨 유민상은 먹방을 할거라는 예상을 뒤집고 유튜브 게임 스트리머로서 인사를 했다.
 
유민상은 “MBC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을 통해 공복을 해서 당시 몸무게가 144kg이었는데 136kg이 됐다. 8kg이 빠졌다”라고 밝혔고 “김준현 씨도 122-3kg에서 116kg까지 감량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금은 다리 꼬는게 가능하다”라며 즉석에 시범을 보였지만 MC들은 “아무도 모르게 뺀 느낌이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햇다. 
 
MBC 방송 ‘라디오스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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