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장나라가 황실 악행을 모두 폭로했다.
장나라는 황제 즉위 10주년 기념식에서 지금껏 일어났던 황실의 악행을 모두 포로했다.
장나라는 기자들 앞에서 “신성록이 최진혁의 어머니를 차로 치고 그것도 모자라 시신을 유기했다. 또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저와 결혼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도 일어나 “황제 때문에 저희 엄마가 죽었다. 수혈을 새치기 했다”며 폭로를 덧붙였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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