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와 친자 확인 검사 하러 가고 하연주-진태현 막으러…이승연도 ‘유전자 검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과 김진우가 유전자 검사를 다시하러가고 이승연도 따로 검사라는 모습이 그려졋다. 
 
20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도경(김진우)는 에스더(하연주)에게 친자확인 검사를 하겠다고 고백했다.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KBS ‘왼손잡이 아내’방송캡처

 

도경(김진우)은 에스더(하연주)에게 “솔직히 나 오산하씨가 편안한 느낌이었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가고 편안했다. 나도 괴로워. 내가 박도경이 아닐 수 있다는 증거가 너무많아. 생선 알러지나 응급처치 그것 말고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에스더(하연주)는 도경에게 “아니다 의사가 그랬잖아. 채질이 바뀔 수 있다고”라고 했다. 
 
도경은 “오산하씨가 친자 확인하기를 원해. 깔끔하게 검사하고 새출발 하고 싶어 온전한 박도경으로”라고 말했다.
 
그러자 에스더(하연주)는 당황을 했고 밖에서 이를 듣게 된 애라(이승연)도 깜짝 놀라게 됐다. 
 
한편, 애라(이승연)도 그 동안 너무나 다르게 바뀐 도경(김진우)의 모습을 생각하며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애스더(하연주)는 출장에서 돌아온 남준(진태현)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어떻게 해서든지 이를 막으려는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나왔다. 
 

또 도경(김진우)은 산하(이수경)와 만나 유전자로 애라(이승연)와의 친자 확인 검사를 하러갔고 둘이 만나는 모습을 보게된 금희(김서라)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왼손잡이 아내’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