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주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켓팅 포기하고 사진으로 달래는 추억의 벌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드라마 몇 부작이에요? 우리 언니는 언제까지 볼 수 있나ㅠㅠ”, “어쩜 이리 예쁘신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트랩’, ‘미스터 션샤인’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김민석과 열애설이 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주빈이 출연하는 OCN ‘트랩’은 총 7부작이다.
그는 이서진의 비서인 김시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트랩’이라는 제목은 덫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이서진, 성동일, 임화영, 서영희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랩’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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