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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남은 아이’, 네티즌 평점은 8.30점…결말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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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살아남은 아이’가 20일 오후 안방극장 시청자를 찾는다.

‘살아남은 아이’는 지난 2018년 8월 개봉한 신동석 감독의 작품.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김경익, 문영동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아들이 죽고 대신 살아남은 아이와 만나 점점 가까워지며 상실감을 견디던 부부가 어느 날 아들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메가폰을 잡은 신동석 감독의 연출과 믿고보는 실력파 배우 최무성, 김여진 그리고 성유빈이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선보였다.

CGV 아트하우스 , (주)엣나인필름
CGV 아트하우스 , (주)엣나인필름

‘살아남은 아이’는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을 비롯해 제20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화이트 멀베리상을 수상한 바있다.

이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국제영화평론가협회(FIPRESCI)상 수상,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장편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포털사이트에 기록된 관람객 평점은 8.76점, 네티즌 평점은 8.30점이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then**** “한줄평 : 살아. 남은아이”, nala**** “김여진의 연기는 올해 흉작인 한국 영화 사이에서 군계일학”, lay6**** “성유빈 배우의 성장이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20일 오후 9시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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