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된 ‘가성비 甲’ 2,900원 대패삽겹살 맛집이 화제다.
20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울산 남구 2,900원 대패삼겹살 맛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기름기 촉촉이 머금어 아이도 어른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대패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매일 농장에서 직배송 받는 12가지의 쌈채소를 무한리필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돌산 여수갓으로 사장이 손수 만드는 갓김치가 이곳을 찾게 만드는 또 다른 마력이다.
1인분 2,900원의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는데, 최초주문 시 5인분 이상을 주문해야 한다는 부분을 참고할 만 하다.
맛을 본 고객들은 “이 가격에 금상첨화”, “쫄깃쫄깃 정말 맛있다”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통큰대패
울산 남구 삼산중로(달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는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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