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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븐어클락(Seven O'clock), ‘Get Away’ 활동→월드투어 ‘기대’…미국진출도 가능할까 (종합)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2.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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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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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세븐어클락(Seven O'clock)이 ‘Get Away’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세븐어클락(Seven O'clock)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멤버 한겸, 현, 이솔, 정규, 태영, 앤디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븐어클락의 첫번째 싱글 ‘Get Away’는  장르를 기반으로 한 컨트리 스타일의 리듬을 힙합 드럼과 경쾌한 일렉 기타 멜로디와 산뜻한 피아노, 플락 리듬이 더해져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노래다. 가사에는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아련한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세븐어클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 이번 싱글에 수록된 퍼포먼스 버전의 경우 화려한 리듬과 풍성한 신스사운드로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

이번 ‘Get Away’ 활동을 위해 가장 신경쓴 점은 무엇일지 물었다.

마이크를 든 정규는 “아련한 메시진데 곡은 신나고 경쾌하다. 곡 해석에 어려움을 느껴서 연습할때 그 쪽을 중점을 뒀다”고 답했다.

세븐어클락 이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이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멤버 이솔은 “안무를 표정이 중요하다. 감정을 표현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Get Away’의 포인트 안무를 묻자 한겸이 즉석에서 ‘보보춤’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한겸은 “기존 곡들은 강렬한 느낌이 있었다. 이번에는 산뜻하고 다른 느낌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멤버들이 각자 보컬음색이 다르다. 다양하게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이번에 앤디형의 합류로 더욱 글로벌한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번 싱글 ‘Get Away’ 활동으로 새롭게 합류한 멤버 앤디는 “세븐어클락 새멤버다.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영어, 중국어, 광둥어, 한국어가 가능하다”고 밝힌 그는 4개국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세븐어클락 앤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앤디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새 멤버 앤디와의 조합은 어땠는지 물었다. 태영은 “앤디형을 만났을때 어색함이 있었다. 먼저 잘 받아주셔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정규는 “앤디형이 너무 열심히 한다. 우리의 부족한 면을 잘 채워주고 있다. 환상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한팀이다”고 이야기했다.

앤디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지 묻자 한겸은 “언어 공부를 할때마다 앤디형이 잘 대답해주신다. 또 작사할때 영어 문장을 작사할때 초록창에 검색했다. 근데 이제 형한테 질문한다”며 “굳이 핸드폰에 찾지 않고 물어본다. 너무 좋다”고 웃음 지었다. 

두 드라마 OST를 발매한 세븐어클락.이에 한겸은 “‘커피야 부탁해’의 ‘Lovely’라는 곡을 참여했다. 제가 작사에 참여했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음 지었다. 

이어 정규는 “‘최고의 치킨’ OST ‘Heaven’으로 참여했다. 이 노래가 뜻 깊은 이유는 멤버 앤디 형이 처음 참여한 곡이기 때문이다. 너무 좋은 기회에 부를 수 있어 좋았다”고 멤버 사랑을 과시했다.

세븐어클락 정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정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음악 활동에 앞서 리얼리티 촬영을 위해 박준형과 함께 LA에 다녔왔다는 세븐어클락. 이에 멤버 현은 “박준형 선배님이 조언을 많이 해줬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어떤 리얼리티였는지 묻자 현은 “박준형 선배님과 돌아다니며 많이 배우고 현지 프로듀서님들을 만났다. 배우는 느낌의 리얼리티”고 웃음 지었다. 

박준형은 1999년도 데뷔한 그룹 god의 리더다. 연차가 까마득한 선배와 함께한 것과 관련해 한겸은 “처음 뵜을 때는 긴장을 많이했다. 근데 진심 어린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원래도 존경했지만 더 존경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가 멤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에 대해 태영은 “아티스트로써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 그룹샹활에 필요한 배려 등을 알려주셨다. 좋은말 많이 해주셨다. god활동 노하우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옷, 컨디션, 밥 다 세심하게 챙겨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앤디는 “너무 다정하고 아빠같았다. 같이 함께해서 영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LA 리얼리티 촬영 이후 미국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물었다. 이에 태영은 “처음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다. 대표님께서 미국진출에 대해 러브콜을 받으셨다고 들었다. ‘Get Away’를 듣고 미국진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좋은 기회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쁜 맘을 드러냈다.

세븐어클락 태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태영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최근 월드투어가 확정된 세븐어클락. 정규는 “데뷔때부터 인터뷰 때마다 월드투어가 꿈이라고 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다. 벅차고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태영은 “전세계의 로즈(세븐어클락 팬덤)분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게 기대가 되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솔은 “첫번째 월드투어이자 첫 단독콘서트라 만감이 교차하고 있다. 설렘도 가득하다”고 이야기헀다.

이번 활동으로 팀에 합류한 앤디는 “들어오자마자 월투하게 되서 영광스럽다. 로즈분들 만날 생각에 설레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겸은 “유럽을 시작으로 각국 팬들을 만나려고 노력중이다”며 “월드투어라는 이름에 무색하지 않게 하고 싶다”고 바램을 드러냈다.

세븐어클락 한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한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솔은 이번 월드투어 일정에 관해 “현재 유럽 7개 도시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멤버들에게 존경하는 롤모델이 있는지 묻자 한겸은 “저희가 욕심이 많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닮고 싶은 선배님들이 많다. 먼저 박준형 선배님의 god처럼 10년 20년동안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바램을 드러냈다.

이어 이솔은 “하이라이트 선배님들도 존경하고 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 음악 들려주시는 걸 닮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태영은 “방탄소년단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며 “정말 대단하시다 그분들처럼 세상에 케이팝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Get Away’ 활동 이후 올해 목표에 대해 물었다.

세븐어클락 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세븐어클락 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멤버 현은 “저희가 연말 시상식에 참여한 적이 없다. 이번년도에는 참석해서 다양한 무대를 꾸미고 싶다. 특히 mama나가고 싶다”며 바램을 드러냈다.

이어 이솔은 “월투하게 된 만큼 세븐어클락과 케이팝을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웃음 지었다.

마지막으로 정규는 “좋은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어클락은 19일부터 첫번째 싱글 ‘Get Away’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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