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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부작용은? ‘효능도 좋지만 더욱 신경 쓰이는 정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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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핑거루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핑거루트는 건강한 다이어트 솔루션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핑거루트 / JTBC 캡처
핑거루트 / JTBC 캡처

손가락 모양의 뿌리라는 의미의 핑거루트(Finger root)는 생광과 식물으로, 판두라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지방 분해와 피부노화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유의 향미가 있는 밝은 황갈색의 분말을 갖고 있다.

핑거루트의 효능은 지방분해, 피부 보호, 당뇨와 항암 효과, 혈액 순환 증진 등 여러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최근 홍지민이 이 ‘핑거루트’를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문가들은 “생강과 뿌리작물이기 때문에 더운 성질의 사람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만을 위해서 과다 섭취하는 것은 절대 금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핑거루트의 부작용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부작용은 생강과 식물이기 때문에 ‘열’이 발생한다는 것.

평소 몸에 열이 많거나 심장이나 간이 좋지 못한 사람은 과다 섭취를 권하지 않는다.

또 맞지 않은 사람에게 ‘두드러기’가 날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자.

핑거루트는 다이어트 제품으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게 판매가 되고있다.

판매처는 온라인 검색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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