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봄이 오나 봄’ 이종혁, 이유리-엄지원 비밀 눈치챘다 “당신은 이봄이야”

  • 채희지 기자
  • 승인 2019.02.20 18:0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희지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종혁이 이유리와 엄지원의 바뀐 사실을 알았다.

20일 방송된 ‘봄이 오나 봄’ 13회, 14회에서는 이형석(이종혁 분)이 이봄(엄지원 분), 김보미(이유리 분)의 몸이 바뀐 사실을 알아챈 모습이 그려졌다.

13회에서는 최서진(손은서 분)은 박윤철(최병모 분)을 이혼 시키기 위해 기자들에게 박윤철과 이봄의 불륜설을 제보했고 많은 기자들이 이들의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김보미는 박윤철에게 “박 위원님 대가성 뇌물 받으셨죠? 억지 후원으로 유럽 여행까지 다녀오셨잖아요“라며 질문해 기자들의 화제를 돌렸다. 그는 뇌물은 받은 적 없다고 말했고 김보미와 이형석의 스캔들은 무마됐다.
 
또한 김보미는 앵커 자리를 되찾기 위해 이형석이 취재 중인 ‘요양원 아내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남편에게 접근했다. 이에 화가 난 이형석은 “‘꽃말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서 남편은 진범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보미는 “그런 거 안 믿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봄은 우연히 방송국 엘레베이터에서 이형석과 만나 ‘요양원 아내 살인사건‘에 대해 물었고 이형석은 “진범 잡혔어요“라고 대답했다. 이봄은 “정말요? 잘됐다 제가 그랬잖아요 남편이 안죽였다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봄은 김보미와 몸이 바뀔때 요양원 아내 살인사건을 다시 취재해야 한다고 말한 적 있다. 이에 이형석은 뭔가 이상한듯 “이봄 씨가요?“라고 물었고 그는 황급히 “보미가 그랬어요 빨간 국화는 ‘사랑합니다’인데 남편이 범인일리 없다고“라며 둘러댔다.

결국 끝에 이형석은 김보미의 얼굴을 한 이봄에게 “당신은 이봄이야“라고 말하며 엔딩을 그렸다.

MBC ‘봄이 오나 봄’
MBC ‘봄이 오나 봄’
MBC ‘봄이 오나 봄’
MBC ‘봄이 오나 봄’
MBC ‘봄이 오나 봄’
MBC ‘봄이 오나 봄’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 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며 두 사람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다.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영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