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클라라♥사무엘황 부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클라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꽃받침을 하고 있다.
결혼 후 한층 더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클라라는 지난달 6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그의 초호화 신혼집이 소개되며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클라라 측은 20일 클라라의 남편은 유명 투자가 사무엘황(35)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남편 사무엘 황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 출신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영화 ‘제이드 팬던트’, ‘반자행동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그는 중국 아이치이 ‘한성’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한성’은 동남아 다국적 범죄 집단과 싸우는 경찰 이야기로 총 24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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