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얼마에요?’ 최영완과 남편 손남목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최영완은 자신의 SNS에 “난 자유로운듯 자유롭지 못한. .그런 유부코코엄마. .#남편 에게 코코를 맡기고 ~나에게 모처럼 허락된 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일상 속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웃음기 가득한 눈매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영완언니 더더더행복해지길”, “넘나예쁘신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영완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 남편이 10분마다 문자를 보낸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영완 남편 손남목의 직업은 소극장 5개 보유한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최영완은 올해 나이 39세로 손남목과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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