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스테파니 미초바의 환상적인 몸매가 화제다.
과거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 “운동 열심히 하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를 발표한 뒤 화제가 됐다.
스테파니 미초바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스테파니 미초바의 국적은 ‘독일’로 밝혀졌다.
그의 신장은 170cm로 패션 모델로 활동중이다.
2012년 그룹 JYJ 멤버 김준수 ‘언커미티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한국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지드래곤과 태양이 발표한 ‘Good Boy(굿 보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또한 2015년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패션쇼’에 모델로 섰다.
현재 독일과 미국,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빈지노 부럽다”, “밖에 나가면 든든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빈지노와 스테타니 미초바는 2015년 5월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빈지노는 2017년 강원도로 군 입대를 했다.
‘곰신’으로 지내온 미초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의 전역 순간을 게재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행보에 앞으로가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