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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반란의 시대’ 홍수아, 인형 비주얼 뽐내는 셀카…‘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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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수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는 홍수아가 담겼다.

날렵한 턱 선과 아련한 눈빛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 인스타그램

특히 홍수아의 가녀린 어깨 라인이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요”, “언니 잘 지내고 계세요? 빨리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 “진짜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지난 2003년 한 패션잡지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시트콤 ‘논스톱5’를 시작으로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내사랑 금지옥엽’, ‘끝까지 사랑’, 영화 ‘멜리스’, ‘역모-반란의 시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드라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86년생인 홍수아는 올해 나이 34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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