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원기준-김선영 부부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원기준은 자신의 SNS에 “오캐롤 #마지막공연날 #델모나코 #그동안감사했어요.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대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훤칠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배우님 항상 응원합니다”, “뮤지컬 무대에서 만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빠본색’에 출연중인 원기준은 지난 2013년 아내(부인) 김선영과 재혼해 슬하에 아들 지후를 두고 있다.
원기준의 나이는 올해 45세이며 아내 김선영은 올해 나이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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