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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6’ 황지현, 7년 만에 방송 출연해 화제…“굉장히 낯 익은 얼굴”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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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 황지현이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너목보6’에서는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샴푸 CF스타 황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이은 음치 찾기에 실패한 거미와 박정현은 황지현이 등장하자 “낯이 익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황지현은 실력자라면 2000년대 샴푸CF 스타이며 음치라면 미스코리아 출신 비타민CF 모델이라는 단서가 있었다.

박정현은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다”라며 알쏭달쏭해 했다.

거미는 “심지어 최근에도 뵌 것 같다. 광고 같은데서 본 것 같다”고 말하자 박정현은 “그게 샴푸였냐 비타민이었냐”고 물었다.

하지만 거미가 제대로 기억을 하지 못하자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캡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방송 캡처

이에 MC 김종국은 “최근에 봤다면 비타민 광고였을 것이다. 샴푸는 2000년대이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아까 일어나실 때 손을 잡고 일어나셨는데 힘들어서 붙잡고 일어난 것인지 미스코리아 느낌으로 일어난 것인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돈스파이크는 “이 분은 확실한 음치시다”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제가 2000년대 초반까지는 샴푸를 사용했었다. 샴푸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에 거미와 박정현은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고 미스터리 싱어 황지현도 함께 노래를 시작했다.

황지현은 실력자였고 남다른 가창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했다.

한편, 황지현은 2002년 MBC 드라마 '논스톱 3'으로 데뷔했으며 2000년 클린앤클리어 CF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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