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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치 명인 강순인의 백김치 말이, 초간단 레시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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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알토란’에서 김치 명인 강순인의 백김치 말이가 소개됐다.

과거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명인만의 백김치 말이가 소개됐다.

만드는 사람 취향대로 모양을 만들 수 있어 보는 재미도 더해주는 백김치 말이는 만드는 방법이 다양하다.

MBN ‘알토란’ 방송캡쳐

다음은 강순인 명인이 소개한 방법이다.

1 2~3겹의 양배추를 펴서 소를 길게 올리고 김밥 말듯이 말기

2 2~3겹의 양배추를 펴서 그 위에 소를 넓게 올리고 반 말아 접어주기

3 2~3겹의 양배추를 손 위에 펴서 소를 올리고 만두피 접듯이 감싸주기. 

양배추가 익은 후 단면이 보이게 썰어서 접시에 담으면 끝이다.

눈으로도 보기 좋은 양배추 백김치가 완성된다.

다시 간단하게 정리하면 샌드위치 만들 듯이 양배추를 한장씩 놓고 김칫소를 넣는다. 

양배추의 파란 겉잎을 덮은 다음 물에 탄 다시마 우린 물을 넣는다. 

익힌 다음 먹을때 접은 후 썰어서 먹는다. 

숙성일은 상온에 이틀 정도 익히는것이 알맞다.

강순의 명인은 “이것도 귀찮으면 먹지를 말아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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