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여인의 향기’의 크리스 오도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영화 ‘여인의 향기’가 채널CGV에 오전 11시 50분에 편성된 것.
이와 함께 크리스 오도넬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5월 크리스 오도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hour season finale of #ncisla is coming up this Sunday night. #onlycb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토바이 위에 앉아 있는 크리스 오도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1993년 3월 20일 개봉된 영화 ‘여인의 향기’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영화는 1974년에 개봉한 디노 리시의 이탈리아 영화를 리메이크 한 것이다.
또한 화를 잘 내며 장님이 되어 의병 게재를 하나 미국 장교를 보조하는 일자리를 얻게 된 사립 고등학교의 학생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 각본상의 후보에 올랐다.
더불어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는 각본상, 남우주연상, 극영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편, 크리스 오도넬은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 1990년 영화 ‘미망인의 계절’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영화 ‘어 리틀 헬프’, ‘캣츠 앤 독스 2’, ‘맥스 페인’ 등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는 찰리 심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2018년 5월 20일 종영된 미국 드라마 ‘NCIS 로스앤젤레스 9’에 출연한 크리스 오도넬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여인의 향기’는 오전 11시 50분 채널CG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