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어깨선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탈덕 불가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그는 최근 엑소(EXO) 카이와 결별 소식을 알렸다.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는 최근 뮤직비디오 5억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을 발표했다.
제니는 2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SBS ‘미추리 8-1000’에 출연해 특유의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추리 8-1000’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6부작으로 현자 방영 종료된 상태다.
제니는 이 프로그램에서 유재석과 꿀케미를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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