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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한진家 이명희 추정 음성 공개 “나가!” 담을 넘는 폭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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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오늘밤 김제동’에서 한진家 이명희 전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소리를 지르는 음성을 공개했다.

19일 KBS1 ‘오늘밤 김제동’은 ‘오늘밤 브리핑’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늘밤 브리핑’ 코너에 출연한 홍여진 뉴스타파 기자는 ‘한진家 폭언 추가 제보’ 제하의 뉴스를 보도했다.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KBS1 ‘오늘밤 김제동’ 방송 캡처

지난 18일 JTBC 보도를 통해서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 했던 폭언과 욕설이 했던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논란을 낳고 있는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이명희 전 이사장(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인). 이명희 전 이사장 측은 이 보도에 대해 “가끔 화를 못 참는 경우도 있었지만 평소에는 가사도우미를 아꼈다”고 답변을 했다.

하지만 이웃들이 보기에는 꼭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평창동 자택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이 ‘오늘밤 김제동’ 측에 직접 녹음한 음성을 제보했고, ‘오늘밤 김제동’ 측은 이를 공개했다.

해당 녹취본에는 이명희 전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음성이 자택 담을 넘어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그대로 담겨 충격을 안겼다. 해당 제보자는 “언론에 일이 터지면 잠시 조용하다가 또 잠잠해지면 다시 이런 소리가 반복됐다”는 말을 덧붙였다고 한다.

이에 김제동은 “(제보자 분은) 며칠간은 그래도 조금 조용히 지내실 수 있겠다. 층간소음이 아니고 거의 담간소음이다. 많이 놀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보도한 홍여진 기자도 “나도 이런 소리는 처음 들어봤다”고 동의했다.

KBS1 시사 토크쇼 ‘오늘밤 김제동’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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