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색 허리띠가 인상적인 아우터를 입고 어딘가로 뛰어가고 있다.
특히 그의 발랄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 귀욤 다 끌어안은 뽀미를 보지 않는 건 정말 옳지 않아ㅜㅜ”, “뒷모습이 넘 귀여우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그는 2001년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이어 ‘숨바꼭질’, ‘아버지가 이상해’, ‘천상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그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봄이 오나 봄’에서 이유리는 특종이라면 물불 안 가리고 달려온 M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김보미 역을 맡았다.
MBC ‘봄이 오나 봄’은 총 32부작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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