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속 독소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혈액 속 독소 검사를 진행했다.
서유리는 혈액 검사 결과 경고 판정을 받아 깜짝 놀랐다.
서유리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고 검사에 임했는데 지금 좀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독소가 너무 많아 혈액순환이 월환하지 않고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심혈관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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