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는 몸신이다’ 서유리, 정상 체중에 젊은 나이인데도…혈액 독소 ‘경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속 독소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혈액 속 독소 검사를 진행했다.

서유리는 혈액 검사 결과 경고 판정을 받아 깜짝 놀랐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방송 캡처

서유리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고 검사에 임했는데 지금 좀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독소가 너무 많아 혈액순환이 월환하지 않고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심혈관계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