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그룹 카밀라 멤버 한초임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한초임은 자신의 SNS에 “메이크스타는 진행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초임은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이뻐용” “사진 잘 나왔어요” “넘넘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넷 ‘댄싱9’, ‘러브캐처’로 얼굴을 알린 한초임은 지난해 3인조 걸그룹 카밀라를 직접 제작했다.
카밀라는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 앨범 ‘레드립스(RED LIPS)’로 가요계 데뷔했다.
특히 한초임은 첫 번째 싱글 앨범 ‘레드립스(RED LIPS)’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초임, 유빈, 유나로 구성된 카밀라는 데뷔 후 서울패션위크, 중국 행사 초청 공연 등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한초임은 지난 1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초임은 올레이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