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맥효 #눈길됴심해요 #지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지숙은 눈이 내리는 날에도 언제나 팬들을 걱정을 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쑥님 항상 잘 조심하세요”, “지숙님 너무 예쁘네요 새 앨범 대박나세요”, “눈이 와서 그렇죠. 뭐”, “눈오는날은운전을특히더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숙은 과거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지숙의 소속사는 DSP 엔터테인먼트에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로 옮겨 현재 디모스트에 소속 중이다.
현재 지숙은 데뷔 10년 차에 접어들었고, 올해 나이는 1990년생 30세다.
최근 지숙의 근황은 데뷔 앨범 ‘본 ; 본(BORN ; 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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