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2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정지훈-강소라-이범수-이시언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2월 27일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