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화정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건 2012년도와 2017년도 사진인데 옷이 똑같아서 올려봐요. 셔츠만 다르고 치마 가방도 똑같죠? 언니는 유행템 자주 사는것보다 좋아하는 옷을 오래오래 입는게 좋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2012년, 2017년 같은 의상을 입고 있는 최화정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시간이 지난 지금 더 젊어보이고 센스 있는 비주얼과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화정은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이에 그의 피부관리 비법과 라이프스타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바.
최화정은 피부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건세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세수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에 마른 손으로 세수를 하는 것이다.
또 메이크업 비법으로는 두껍고 진한 색조화장보다 투명 메이크업을 한다고 밝혔다. 기초 피부 메이크업 위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것이다.
동안 비주얼 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최화정은 즐겁고 맛있게 먹는 것이 인생 가치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 방송에서 그는 탄수화물을 끊으면 우울을 지나 분노가 온다며 분노를 참고 메이크업을 하니 얼굴이 늙어 보이는 경험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먹어도 몸매를 유지하는 그의 비결을 바로 즐기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그는 ‘밥블레스유’, ‘연애의 맛’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