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입맞춤’, 김종국-소유 MC 확정… 3월 5일 첫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3월, 뮤지션들의 특별한 ‘입맞춤’이 시작된다. 

KBS 2TV 4부작 새 예능 프로그램 ‘입맞춤’(연출 정미영)에서는 대한민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자신의 목소리와 가장 잘 맞는 천생연분 듀엣을 만나기 위한 치열한 보이스 파트너 매칭 전쟁이 펼쳐진다.

발라드, 록, 국악, 랩, 뮤지컬 등 장르와 나이를 불문한 총 9인의 남녀 가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침내 서로의 파트너를 찾아낸 스페셜 듀엣들이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맞춤’은 단순한 듀엣 경연이 아니라 야외 펜션에서 펼쳐지는 남녀 회원들의 끼와 입담, 매력 대결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김종국-소유 / KBS 2TV 새 예능 ‘입맞춤’

또한 MC에는 김종국과 소유가 캐스팅 됐다. 과거 ‘X맨’ 시절부터 단련해온 김종국의 진행능력과 소유의 MC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입맞춤’ 제작진은 “엎치락 뒤치락 파트너가 뒤바뀌면서 펼쳐지는 톱가수들의 콜라보를 지켜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내가 좋아하고 나를 설레게하는 자신만의 듀엣을 조합해 보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라고 전했다.

보이스 파트너 쟁탈전이 펼쳐질 KBS 2TV 새 예능 ‘입맞춤’은 3월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