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가을로 가는 기차가 컴백한다.
19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발라드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가 2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이별’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네가 있던 계절’을 발표하고 음악 방송으로 데뷔한 가을로 가는 기차는 황지현, 이아영, 김수빈, 백소미 4인으로 이루어졌다.
‘네가 있던 계절’ 발표 이후 그들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히트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선셋라이브’ 커버 프로젝트로 멤버 개개인의 보컬과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가을로 가는 기차의 ‘다시 이별’은 25일에 발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