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고등래퍼2’ 윤진영(ASHISLAND)이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윤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앵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영은 일반인 여자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남선녀다!”, “300일 축하해요~”, “슬프지만 너무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진영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도끼, 더콰이엇 소속의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힙합 음악 레이블 엠비션뮤직의 새 식구가 돼 애쉬 아일랜드(ASHISLAND)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1월 그는 앨범 ‘How R U’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달 16일 그는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진영(ASHISLAND)의 여자친구는 ‘효리요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효리(19)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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